[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페네르바체(터키)가 유로파리그(UEL) 조별예선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페네르바체는 22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홈 경기에서 로얄 앤트워프와 2골씩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를 거뒀다.페네르바체는 3-4-3 전형을 구축했다. 아타이 바인디르 골키퍼와 마르셀 티세랑-김민재-아틸라 살라이가 수비를 담당했다. 윙백은 오사이-사무엘과 페르디 카디오글루가, 중원은 호세 소사-루이스 구스타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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