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가 우승을 확정하며 강등 1시즌만에 승격에 성공했다.김천은 17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시즌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둔 김천은 승점 67(19승10무5패)을 기록하며 2위 FC안양(승점 59)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안양이 남은 3경기에서 전승해도 김천을 따라잡을 수 없어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K리그2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지난해 상주와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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