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13경기 무패와 10연승을 이어오던 레알 마드리드에 위기가 찾아왔다.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두 선수는 레알의 2021년 남은 일정에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구축하던 중원의 약화다. 세 선수중 모드리치의 활약은 더욱 돋보였다. 36세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레알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심장 같은 존재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토토사이트 추천
추천 기사 글
- 편견 주장 속에서 DC에서 국회 의사당
- 유엔 인권사무소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된 알자지라 기자
- 흑인 유대인 지도자는 지역 사회, 포용성을
- 코비드: 북한의 팬데믹은 어떤 모습일까요?
- 유가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