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맨체스터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가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가 국가대표 소집 경기에서 오른발에 미세한 골절상을 입었다. 현재 검사를 받기 위해 팀에 복귀했으며 (부상 상황에 대해)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스페인 국가대표인 토레스는 지난 7일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이탈리아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에 발을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1일 프랑스와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9분 교체됐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토토사이트 추천
추천 기사 글
- 편견 주장 속에서 DC에서 국회 의사당
- 유엔 인권사무소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된 알자지라 기자
- 흑인 유대인 지도자는 지역 사회, 포용성을
- 코비드: 북한의 팬데믹은 어떤 모습일까요?
- 유가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