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포츠=이한주 기자]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24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황의조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낭트와 10라운드에서 4호골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발목 부상을 당했다. 현지 언론 ‘수드 우에스트’는 “황의조가 오른 발목 염좌로 24일 열리는 로리앙과의 11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하다. 보르도는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몇 주 동안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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