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리버풀이 살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맨유를 무너뜨렸다.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6승 3무로 리그 유일의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 첼시에 승점 1이 뒤진 2위에 머물렀다. 반면 맨유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로 리그 7위(승점 14)에 그쳤다.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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