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의 공격수 조영욱(22)이 역대 최연소로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조영욱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9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1999년생인 조영욱은 역대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최연소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2019년 6월에 이 상을 받은 1995년생 조재완(강원FC)이었다.서울 소속 선수로는 올해 3월 기성용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가 됐다.조영욱은 K리그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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