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피파랭킹 166위)이 스즈키컵 데뷔전에서 승리를 차지했다.9일(한국시간) 신감독의 인도네시아는 혼다 케이스케 단장이 이끄는 캄보디아(피파랭킹 170위)와의 2020 AFF 스즈키컵 B조 1차전에서 4-2 승리를 차지했다.인도네시아는 4-5-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반면, 캄보디아는 4-3-3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인도네시아의 포메이션은 5명의 미드필더가 중원을 장악하며, 볼 점유율을 높이고 원 톱 공격수에게 다양한 각도로 패스를 하며 공격하는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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