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황인선 감독이 각급 대표팀 최초로 여성 사령탑이 됐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에 황인선 현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선임했다”고 전했다.현재 국내 학교 여자축구팀이나 실업팀에는 여자 감독이 있지만, 각급 대표팀에 여자 감독이 탄생한 것은 황인선 감독이 처음이다.U-20 여자 대표팀은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20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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