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울산현대의 이동경이 K리그1 10월의 선수에 선정됐다.프로축구연맹은 8일 “이동경이 10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울산 소속 선수로는 올해 첫 번째다.이동경 개인으로는 첫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고, 울산 소속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다. 앞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니오가 2019년 9월, 2020년 5월, 7월에 걸쳐 세 차례 수상한 적이 있다.’EA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라운드 베스트 11, 라운드 MVP에 선정된 선수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토토사이트 추천
추천 기사 글
- 흑인 유대인 지도자는 지역 사회, 포용성을
- 코비드: 북한의 팬데믹은 어떤 모습일까요?
- 유가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반등
- 탈레반, 아프간 통일 토론을 위해 성직자, 장로의
- 캘리포니아 예산은 타주 낙태 여행을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