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한국=이한주 기자]프랑스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양 팀은 전반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후반 들어 스페인은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19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은 미켈 오야르사발이 왼발 슛으로 득점을 완성했다.프랑스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후반 21분 카림 벤제마가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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