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5·스페인)이 팀 동료 손흥민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레길론과 브라이언 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레길론은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아했던 선수가 있었냐는 질문에 “손흥민의 엄청난 팬었다”고 답했다.이에 힐이 “정말이냐? 쏘니(손흥민 애칭)가 맞느냐”고 묻자 레길론은 “맞다. 나는 손흥민을 사랑했다”라고 덧붙였다.레길론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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