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암투병 중인 조정현 감독에게 쾌유 기원 지원금을 전달했다.지난 8월 경남FC 산하 유스팀 진주고의 조정현 감독의 투병 사실이 알려지자 조 감독의 노고를 인정한 연맹이 쾌유 기원 지원금 전달 의사를 알려왔다.이는 2013년부터 연맹이 진행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의 일환이다. 연맹 임직원, 대한축구협회 심판, 경기위원 등 구성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축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조 감독은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큰 힘을 받았다.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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