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 이시다 마사토시가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대전의 4-1 완승을 이끈 마사가 33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13일 밝혔다.마사는 1-0으로 앞선 전반 41분 공민현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어 3분 뒤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가로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순식간에 멀티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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