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내년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16개국이 모두 확정됐다.총 11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와 함께 2위 팀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박항서호’ 베트남은 2일(현지시간) 미얀마를 1-0으로 꺾고 I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D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방글라데시를 3-0으로 완파하고 조 2위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H조에서 필리핀(3-0, 승), 동티모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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