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한국이 골 잔치를 벌이며 이라크에 완승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4승 2무(승점 14)로 조 2위를 유지했다.한국은 4-2-3-1 전형을 내세웠다.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해 김진수-김민재-권경원-이용이 포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정우영-황인범이, 2선에는 손흥민-이재성-황희찬이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조규성이 나섰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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