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백승호(전북)가 2년만에 태극마크를 단 각오를 밝혔다.뉴시스에 따르면 4일 백승호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정말 오기 힘든 자리인데 다시 오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다. 준비를 잘해서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지난 2019년 6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백승호는 그해 월드컵 2차예선까지 3차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지만, 이적 문제와 K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동안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K리그1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포함해 3경기 연속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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