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1월 맨유 떠난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폴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게 됐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간) “포그바는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는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내년 1월 맨유가 방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그바가 계약하지 않았고, 헌신적이지 않다면 왜 그를 쓰겠느냐”고 반문한 뒤 “이유는 하나뿐이다. 포그바는 몇 주 뒤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오겠지만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 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포그바는 맨유에서 한때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두마리 토끼 잡은 손흥민, 3경기 연속골과 토트넘 무패행진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손흥민은 2주 만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최근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오미크론)의 재확산으로 많은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2주만의 경기를 가지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선발보다는 교체 투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강팀 리버풀과의 경기이다 보니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최전방으로 선발 출격했다.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29분 손흥민은 빠른 쇄도로 골키퍼와의…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이제는 감독의 전설이 되고 싶어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스트라이커의 전설 호나우두가 친정팀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된다.미국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브라질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클럽 크루제이루의 지분 90%를 매입해 구단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되기 위해 4억 헤알(약 834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루제이루는 호나우두가 1993년 프로선수로서 처음 시작하게 된 클럽이다. 호나우두는 2부 리그로 강등당해 현재 14위인 크루제이루를 다시 부흥시키기…

신태용, 박항서감독 스즈키컵 4강진출, 동남아는 한국열풍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19일(한국시간) 스즈키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베트남은 캄보디아에게 4대0으로 완파하고,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4대1로 대승을 거뒀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10점·3승1무)과 골득실(+9)에서 동률을 이뤘다. 다득점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인도네시아가 13골로 베트남(9골)을 제치고 B조 1위로 4강에 올랐다.동남아 최고 축구 축제인 스즈키컵은 격년제로 열리지만 지난해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기사…

손흥민 그는 역시, ‘올해 아시아 최고 선수’ 2년연속 수상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중인 손흥민이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지난 17일(한국시간) IFFHS 남자 콘티넨탈 어워즈 2021 AFC(아시아축구연맹)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2021년 토트넘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에서 2020-2021 시즌에만 22골을 넣었고, 현재 진행 중인 2021-2022 시즌에는 7골을 넣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올해 4골을 터뜨렸다.지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반칙왕’ 라모스, 실력만큼 성격있는 선수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반칙왕의 1위는 라모스가 차지했다.라모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수비수다. 지능적인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중요한 순간마다 직접 득점을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최정상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큼 대단한 업적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뛰어난 기량만큼 그의 거친 성격은 막을 수 없었다. 라모스는 ‘라장군’이라는 별명처럼 경기 내내 적극적이고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과거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코로나 폭풍, 모드리치, 마르셀로 확진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13경기 무패와 10연승을 이어오던 레알 마드리드에 위기가 찾아왔다.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두 선수는 레알의 2021년 남은 일정에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구축하던 중원의 약화다. 세 선수중 모드리치의 활약은 더욱 돋보였다. 36세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올해도 무관에 그친 울산, 아쉬움 속에 희망을 봐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울산이 올 시즌도 무관에 그쳤다.울산은 2021시즌 21승 11무 6패 승점 74점으로 리그 2위를 차지했다. 표면적으로 보면 리그 2위도 대단한 성적이지만 2019시즌부터 3연속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올해 울산은 지난해까지 팀을 이끈 김도훈 감독 대신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홍 감독은 올림픽대표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며 명성을 쌓았지만, K리그 감독은 울산이 처음이다.울산은 시즌…

울버햄튼 8위로 올랐지만 소중한 전력 황희찬 부상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울버햄튼이 승리하며 8위로 올라섰지만 황희찬은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다.울버햄튼은 1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과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으로 승리했다. 5경기 만에 승리한 울버햄튼은 승점 24점이 되면서 8위로 올라섰다.전반 5분 브라이턴의 타리크 램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생긴 황희찬은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다. 한 차례 부상을 당한 뒤 간단한 치료 후 다시 뛰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