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뤄지는 토트넘경기, EPL 셧다운 원하는 구단 많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축구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레스터를 상대로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토트넘은 지난 6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 이후 팀내 10여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렌(프랑스)전이 취소됐고, 12일 브라이턴전도 미뤄졌다. 여전히 선수들이 돌아오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레스터전까지 취소됐다. 폭설로…

성남의 거인 뮬리치, 완전히 성남의 품에 안겼다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성남의 ‘거인 공격수’ 뮬리치가 완전히 성남의 품에 들어왔다.성남은 보스니아의 헤르체고비나 클럽 FK 벨레주 모스타르로부터 임대했던 뮬리치를 완전 영입하며 본격적인 다음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올해 성남에 합류한 뮬리치는 2021시즌 K리그1 36경기에서 13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리그에서는 득점 5위에 올랐다.키 203㎝의 ‘K리그 역대 최장신 선수’로 주목을 받은 뮬리치는 공중 볼…

인도네시아의 신태용 사랑, 스즈키컵 현재 B조 1위 유지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홀릭에 빠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박항서(62)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5일 싱가포르 비샨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맞붙어 0-0으로 비겼다.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며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똑같이 2승 1무(승점 7)가 됐으나 골 득실에서 1점을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신 감독은 “베트남이 조별리그에서 치른 2경기를 분석하면서 스리백전략으로 경기를 치뤘다. 완벽한 전략으로 베트남과의 경기 이후”“경기…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 미국 여자축구 영플레이어상 수상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악동’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이 미국 여자축구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워싱턴 스피리트 소속 로드먼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2021년 풋볼 아메리카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트리니티 로드먼은 NBA에서 7번이나 리바운드 1위에 오른 전설이자 악동으로 유명한 데니스 로드먼의 딸이다. 세 번째 부인 미셸 모이어와의 사이에서 2002년에 태어났다. 지난 1월 열린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신인 드래프트에서…

‘성폭행 의혹’ 기성용, 폭로자와 대질조사 진행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초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기성용(32)이 대질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지난 2월 A씨, B씨는 초등학교 축구부 당시 선배 C, D선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글 정황상 기씨라고 언급하며 기성용으로 유추됐고, 기성용은 곧바로 반박, 그들을 고소했었다. 지난 3월 이들을 상대로 형사책임을 묻기…

리버풀 1부 리그 2000승 달성, 뉴캐슬에게는 억울한 경기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리버풀이 1부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2000승을 달성하게 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이번 경기의 승리를 통해 팀의 2000번째 승리를 달성하며, 리버풀은 리그 8연승을 내달렸다. 리버풀은 17라운드까지 12승4무1패(승점 40점)로 2위에 올라있다. 이로써 승점 40이 된 리버풀은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1)를 1점 차로 추격했다.하지만 경기내용에 논란도 있었다. 1점…

‘레전드 골키퍼’ 신화용, 안산 GK 코치로 새 출발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오랫동안 K리그에서 활약을 펼친 신화용이 K리그2 안산 GK 코치로 새 출발 한다.안산은 “리그 통산 337경기의 출전기록을 가지고 있는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신화용(38)을 GK코치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2004년 프로에 데뷔한 신화용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며 K리그 대표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포항 소속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와 정규리그, FA컵, 리그컵까지 무려 7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2017년 수원 삼성으로…

맨시티의 폭격, 리즈전 7골 터트리며 7연승 달성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7-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 홈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많은 홈팬들의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다.이번 경기에서 맨시티는 라이트백 위치에 문제가 있었다. 카일 워커가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다. 또한 최근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주앙 칸셀루는 경고가 5장 쌓여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부천,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와 2022년도 동행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부천FC1995가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와 2022년도 동행한다.부천은 “한지호와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교롭게 이번 재계약 발표 당일은 한지호 생일이다. 부천 팬들과 선수 본인에게 큰 선물이 됐다. 이번 재계약으로 한지호는 2021년에 이어, 2022년도 부천과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한지호는 통산 329경기 42득점 28도움을 기록한 노련한 공격수로, 올 시즌 부천에 합류해 리그 29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는…